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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도에 마당에 돗자리 깔고 누워서 듣던 그노래! 이제 70이 다 되어 가니...그 시절이 그립다..부모님도 보고싶다 ..😢😢...아다모도 81세가 되어가니...

권순욱이 제일쪽팔리겠다

정말생생해!짱이야~❤❤❤❤❤❤

2024년에도듣고계신분엄지척눌러주세요😊

아주아주좋아요

*_It's really nice to meet you again. Such a great!_* ヾ(๑ㆁᗜㆁ๑)ﾉ”⋆ ₊ ﾟ ☽ * ₊ ⋆⋆ ₊ ﾟ ☽ * ₊ ⋆

*_It's nice to see you again. I really appreciate it._***. * ੈ✩‧₊˚* ੈ✩‧₊(ღゝ◡╹)ノ♡

*_It's really nice to meet you after a long time. I'm so grateful._* * ੈ✩‧₊˚* ੈ✩‧₊* ੈ✩‧₊˚* ੈ✩‧₊

*_It's really nice to meet you after a long time. I appreciate very much._* •┈┈┈•┈┈┈•ヾ(๑ㆁᗜㆁ๑)ﾉ”

*_It's beenin my memory tor a really long time. Thanks a lot._* * ੈ✩‧₊˚* ੈ✩‧₊* ੈ✩‧₊˚* ੈ✩‧₊(ღゝ◡╹)ノ♡

영상중에 나오는 새소리와 기계 소리들이 우리 일상에서의 소음일텐데 어울려 더불어 살아간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노래만큼이나

1964년스타트 독일 아슈

김상국불르고히늘구경

거의 50년 전 부터 들었던 Lobo의 주옥같은 노래들. 요즘은 Stoney가 제일 귀에 착착 감기네요. Lobo만은 못해도 잘 부를 자신도 있고 😅

용감하게 싸우다 포연속에 사라져간 무명용사들을 기리며 순국선열과 호 국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멸공!

팽이버섯같다

시간될때 자원봉사한다고 제가 정용진당신한테 말했든것같은데 이제 자원봉사 안할거에요🎬🎬🎬애들을 몇명 키워주겠냐구 그랬나요. 이제 그런것도 안해요 컷 🎬🎬🎬🎬아웃

학창시절 나의 온몸을 감싸던 가수 에밀루 헤리스 40년이 흐르는 동안 아직도 좋아하는 가수

나는 어제 눈 귀를 다 닫고싶었다. 없앴다. 마음의고통. 보여지지않는 당신의모습. 내가 바보가 된 기분이 들었고 힘든시간들이였다. 눈과 귀를 닫으면 힘들지 않겠지. 라는 생각에

발레리나 🦢🦢백조의호수 발레슈즈 🦢🪽🪽🪽🕊️🦩🎶🎼🎵🎶〰️〰️🦶🦶👟

영화스물에서듣고기억이가물가물해서찾아봤어요❤❤❤❤❤

수잔잭스 ever green 듣고있으면 연속극 아들과 딸 ost 생각해주네요 시간이 벌서많이 흘러간네요 또한 내청춘을 소환 하네요

같은 민족 이러네ㅋㅋㅋㅋ 지들 믿고 싶은 ㅈ대로 연결지으면 같은 민족이 되냐고ㅋㅋㅋ 애초에 인종적으로 다른데 유사언어학으로 돈빠는 국뽕유튜브 신봉하는 노인내들 왜케 많냐

광태형🎉선곡 넘 좋아요 😂벌써 내나이70중반 젊은날 즐겨듣던 음악 😊그 외로움 은😂❤

어느정도 나이 든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사 내용에공감할거라 생각하는 노래. 그래... 그 시절이 좋았어. 허나 지금도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야.. 가끔씩 찾아듣곤 했는데 오늘은 더 와닿고 아름다운 노래란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간만에 잘 듣고 갑니다. 린다 로스타트의 목소리가 이리 좋았었나? 새삼 느꼈네요. 이 노래 무지 좋아했던 친구도 생각나고.. 감사합니다.

Nat King Cole 형님의 노래가 정말 좋죠, 이 노래는 거의 훌륭한 교과서(?)급 수준이죠. 혹시 여유되는 분은 유튜브 검색에서 Dodie Stevens 누나의 Too Young 도 들어보세요. 똑같은 노래지만 현란하고 화려하게 부르는 1960년 미국 여가수의 노래솜씨를 충분히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방송 같은 곳엔 잘 안나오는 쪽이라 들어 볼 가치는 충분히 있을 겁니다. 1950년 후반의 미국 분위기를 잘 전달 해주는 느낌이랄까, 그러네요.

84년 고 1때 테이프로 듣고 쓸쓸함을 느낀 팝송.. 동시대 노랜줄 알았는데... 에어 써플라이, The cars, Lobo, 빌리 조엘, 필 콜린스 등 노래와 함께 들었지...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었네요 한국은 전쟁을 해서 전 세계 참전용사 분들께 피해를 마니 드렸어요 절대 전쟁은 없어져야 됩니다 일어나서는 절대 노노

포레스텔라 땜에 여기까지 왔네요. 원곡 너무 좋다❤❤❤❤

석송님 해석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024년에도 들으시는분들 .

리차드막스 님ㆍ 원모타임 ㅡ🎉🎉🎉🎉

대학시절을되돌아봅니다~~

힘이빠진다 더 걸을 힘이 최선을 다해 일어서려해도 아무런 힘이 없어 흐르는 물 만이🥶

비 오는 날은 꼭 듣게 됩니다.

석숭님 갓만에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을갔다써서 보답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엊그제 장마가 시작되었고 나름 내리는 빗물속에서 리듬을 타며 초저녁 잠을 청하였지만 기대했던만큼 비가 내리질 않아 리듬을 탈수없어 잠이 오질 않아 아쉬움이 큼니다... 오늘 저녁... 하늘이 검개 변하는듯 하여 아마도 새벽에나 비가내리진 않을까 기대를 해보며 모쪼록 올한해 큰 피해없는 장마가 지나길 빌어봅니다... 하루종일 내리는 비를 흠뻑맞고 샤워후 내리는 빗물 리듬을 타며 초저녁 잠을 청할때 빗물과 함께하는 자장가의 리듬...보약이 따로없음니다...

석숭님 어쩜 석숭님의 음악이 저의 정서와 잘 통하는지~ 63 토끼띠데~ㅎㅎ

클리프 리챠드 명곡중에 명곡 ~

다시 돌아갈순 없지만 ᆢ우주 속에 나의 존재가 작은 점에 불과해도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해 ~❤

옛날중학교다닐적에사회과담임선생님이원숭이좀닮앗었은데이름은정운식선생님공부하듀못해 한문한문제틀리면손바닥열대미향콩,곤아나진짜마니두들겨맛앗죠누굴닮앗는지머리가완전돌머리ㅋㆍㅋ그래도부모님의자산물려준것이니감사해야자

다시돌아갈수 없는 그때 그시절 너무나 그립습니다.

해뜨는 집이 교도손줄 몰랐네

감동에 눈물이 납니다❤❤❤

정치 지지자 2012년 09 19 ... 나이도 젊은데, 왜? 눈물이 나는.

들으시는 모든분들의 마음이 어쩜 이리 저와같을까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ㅠㅠ

어느날인가 조용한 카페에서 들어봤던 명곡이군요. 귀를 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내게도 오늘은 편하고 멋진날이 되겟군요 ~♡

뜻 모른채 멜로디만으로도 마음 짠해지고 감상하고있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네요ᆢ 내게는 매력이 엄청난 애청곡입니다~

매리 홉킨스 아니고 홉킨입니다.